-잡담이랄까 메모랄까 기록이랄까...
-PS vita 신형이 출시되는 판국에 PSP를 새로 산 나란 녀자(...)
이유는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...
여튼 비디오UMD관련 문제로 일본판을 사야겠다 싶어서 아마존에서 주문, 몰테일 통해서 받았다.
관세 내라는 메일이 와서 갓뎀 15만원 안 넘었을텐데?!?!!하고 심장이 쫄깃해졌으나..
그 메일을 받은 날 저녁에 페덱스에서 그냥 던져주고 감.....어라?
어쨌든 관세 안 냈으니 만만세 조용히 넘어갑니다...

원래 빨강쓰다가 이왕 새로 사는 거...하면서 핑크 샀는데 생각보다 女子力돋아서 ㅎㄷㄷ..
-vita신형은 오토메이트 스페셜 팩을 사려고 했더니만 아마존 품절크리.
빅카메라에서 예약하고 발매일 당일에 받으면 제일 좋은데 왜 난 지금 한국인가(...)
근데 생각해보면 박앵귀 비타판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으니 그냥 10월에 도쿄 갈 때 살까 싶기도 하다.
-바빠서 계속 쌓아뒀던 역재5를 연휴내내 돌려서 드디어 클리어 했다.
결론부터 말하자면....
나의 역재 시리즈는 이렇지 않아!!!!!!!ㅜㅜㅜㅜ
...4클리어 하고 나서 느낀 허탈함+어이없음이 5에서도 재현될 줄이야...
내가 기대를 너무 한 건가 싶다...ㅠㅠㅠㅠ
아니 그래도 그렇지 난이도를 이렇게까지 낮추는 법이 어딨음...(독백에서 답을 다 말해줌)
원래 역재는 꼬이고 꼬인 모순을 찾는 재미인데 5에는 그런 거 없ㅋ엉ㅋ
시나리오에 깊이도 없고 클리어 하고 나서도 마음에 전혀 남지 않는 스토리.
코코로 스코프는 굳이 넣었어야 됐나? 싶고 (법정에서 대체 누가 이런 방법으로 증인을 심문한단 말이오...)
사이코록은 왜 또 그 자리에서 그냥 척척 풀리게 만들어 놨는지;;;;
수사 파트도 정해진 부분만 딱딱 수사하고 나면 강제종료=작업...재미없엉...ㅠㅠ
그나마 캐릭터가 좋았으니 그거 하나 건질만 하다 할 수 있겠다.
유가미 검사가 너무 취향이라 하는 내내 선덕선덕..ㅠㅠ
그리고 밋땅이 안경을 써줬음요!!!!!!!!!!!!!!!!으악!!!!!!!!!!!!!!!!!
그래 밋땅+안경&유가미 검사로 너의 모든 죄를 사하노라......(....)
코코네쨩도 귀엽고 반 형사도 좋았는데....아...............반 형사 그는 좋은 攻め였습니다.....(...)
이렇게 된 이상 코코네X유가미를 밀어야겠다.
추가 컨텐츠는 지금 퀴즈만 과금해서 DL받아봤는데 음....재미는 없다.....
스토리는 과금을 할까 말까 고민중. 400엔일때 받았어야 하는데 지금 800엔 주고 받을라니까 배가...
아 그리고 나는 진짜 역재를 3D로 해야 할 의미를 못 느끼겠다......................
-역재5 하기 전에 쌓아둔 역검2(...........)를 마저 클리어 하려고 보니....
소프트를 잃어버렸어 이럴수가..........
진짜 충격 어디서 없어졌는지 감도 안 잡힌다;;;
이래서 계속 쌓아두면 안 되는데ㅠㅠㅠㅠ
다른 거 한다&바쁘다는 핑계로 몇 년째 쌓아두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으헝...
내 잘못이지 누굴 탓하겠소 이번에 베스트판으로 다시 사와야지 으헝헝....밋땅...ㅠㅠㅠ
(진짜 마지막 에피소드 쪼꼼 남았는데 그거 다 다시 할 생각하니 아찔하다...)
-코르다3 풀보이스 트레져 박스 실측무게가 1.7kg이래서 식겁. 배송료 크리 제대로 먹었네..
코에이가 항상 한정판 특전을 제대로 챙겨줘서 고맙긴 한데 해외팬은 배송료 때문에 웃픕니다.
그리고 오토메이트는 좀 보고 배워라...
-PSP가 부활했으니 다시 폴라스터 열심히 하는中.
마모루 루트 나우.
태그 : 역전재판5


덧글
난이도 낮은 건 다시 시작하는 시리즈작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.
뭐... 옛날처럼 몇명이서 뚝딱뚝딱 만드는 게임이 아니니까 말이죠.
추가 스토리 DLC는 대만족이었습니다.
본작의 1화만한 볼륨이었고 캐릭터도 괜찮더군요.
개인적으로 역재는 1~3까지가 재밌었고 4부터..........음.......
추가 컨텐츠 대체적으로 평이 좋군요! 주말에 받아봐야겠습니다:D
아마 나중에 스마트폰 앱으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용:D